신사와 숙녀와 벚꽃 설탕 절임

http://www.joara.com/literature/view/book_intro.html?book_code=812102  

이런 거 쓰고 있습니다. 강헌구 씨(27)와 서안나 양(16)의 퓨어 로맨스...?
글에 대해 이런저런 잡담하고 싶어서 열었습니다.
조아라 뜰 기능이 너무 조악해서 이쪽으로. 티토가 손에 익어 편해요^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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