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
유난히 뜨겁게 앓던 지난 여름을
이야기의 셋째 장 즈음에 썼어요
나무와 호수 중간 쯤에 있는 동물들도
사탕으로 속삭여 데려왔구요
우리는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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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6. 8. 17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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